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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베트남 하노이

하노이 자유여행 ✈️ 베트남 에어라인 VN416 탑승 후기

by 배낭멘 무도리 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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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dy 무도리입니다!
3박5일 동안 즐겁게 보낸 하노이 자유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가는 편, 오는 편 둘 다 베트남 에어라인(Vietnam Airlines) VN416을 이용했는데, 오늘은 기내식, 좌석, 탑승 과정까지 솔직하게 후기로 보여드릴게요 😊

 

💆‍♀️ 하노이 출발 전 마지막 마사지

하노이 호안끼엠 근처 마사지샵에서 2시간 동안 야무지게 풀고 일어났어요.
아로마 마사지를 받긴 했지만, 온몸이 찝찝했죠… ㅠㅠ
근데 오랫동안 뽀득뽀득 샤워할 시간 따위는 없다는 사실..!
그래도 마사지 덕분에 여행 마지막까지 피로를 어느 정도 날릴 수 있었답니다 💪✨

 

🚕 마사지 후 공항 이동

마사지샵에서 잡아주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호안끼엠에서 공항까지 일반 그랩으로 타면 50만 동 이상 나오는데,
마사지샵에서는 정찰제 40만 동으로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 공항 도착 & 체크인

오후 9시 17분에 무사히 공항 도착!
마사지 받을 때까지만 해도 “택시 막히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

작년에 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헷갈려 비행기를 놓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하노이 제2터미널로 정확히 찾아왔습니다 👍

 

 

체크인 카운터는 G였고, 거의 현지인 승객이 많았지만,
야무지게 수속 마치고 보딩패스 발권 완료!

 

🍔 출발 전 하노이 찐 마지막 식사

탑승까지 아직 1시간 정도 남았길래, “오늘 마지막 식사는 뭐로 하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공항 내 마땅한 식당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우리의 하노이 마지막 식사는 버거킹 당첨!

우리나라에는 없는 메뉴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칭다오에서 먹었던 공항 햄버거가 향신료 맛이 너무 강해서 그 이후로 공항 햄버거는 피했는데,
이번 선택은 완전 옳았음! 치킨, 치즈스틱, 버거, 감튀… 싹다 존맛탱 👍

 

⏳ 출국 수속 & 탑승

밥 다 먹고 출국 수속, 짐 부치기까지 했는데 소지품 검사 줄이 너무 길어서 초조했어요 😭
“밥 먹었으면 안됐나… 우리 못 타는 거 아냐…?” 하던 찰나,
베트남 에어라인 직원분이 제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시며 바로 탑승하라 하셔서,
덕분에 소지품검사 줄 프리패스하고 골프카트처럼 생긴 차량 타고 탑승구까지 슝 🏎💨

바람 잘 날 없는 제 인생 맞죠 🤔
근데 이번에는 직원분 덕분에 무사히 제시간에 탑승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계산 널널하게 하세요 ㅎㅎ

 

💤 비행기 안 & 기내 서비스

다음날 출근을 위해, 비행기 안에서는 수면안대 착용하고 냅다 주무셨음 😴
밤 비행기라 기내 불 다 꺼주시니까 도착할 때까지 꿀잠!

 

 

그런데 기내식 타임이 되면 불 키고 밥 나눠주심…
솔직히 베트남 에어라인 기내식은 별로… 🙃
김치볶음밥에 알 수 없는 고기가 올려져 있어, 차라리 안 먹고 자는 게 나았을 수도!

 

🇰🇷 인천공항 도착 & 마지막 소감

밥 먹고 빈둥거리다 보니 벌써 인천공항 도착 😭
“3박5일 하노이 여행, 왜 이렇게 짧냐며..”

퇴근하자마자 신명나게 먹은 엽기떡볶이 덕분에 배는 채웠고,
하노이 여행은 음식, 관광지, 날씨, 같이간 멤버, 숙소 뭐 하나 빠짐없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결론: 제 인생 여행지 = 하노이 🏙✨
조만간 하이퐁, 하롱베이 관광 핑계로 다시 하노이 방문 예정입니다 ~~ 🇻🇳

베트남 에어라인 VN416 탑승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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